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퍼시픽 림 시리즈 (문단 편집) === 각 나라의 상황 === * 미국: 가장 많은 예거를 생산했고 쉐터돔도 운용하는 천조국의 기상을 보여준다. 최초의 카이주가 샌프란시스코를 공격했고 태평양 연안인 서부지역과 알래스카가 주로 위협 받는 것으로 보이니다. * 중국: 미국 다음으로 많은 예거를 만들었으며 남중국해 연안이 피해를 주로 받는다. 홍콩에 최대 규모의 쉐터돔을[* 6대의 예거를 보관하고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고 한다.] 운영하고 1편의 주요 무대로 등장한다. 2편에서는 샤오 인더스트리가 핵심으로 등장하여 비중이 커졌다. * 일본: 서태평양의 방파제나 다름없어 카이주의 주요 공격 루트이다. 2편에서도 후지산을 목표로 카이주들이 밀려와 바람 잘 날이 없다. 지정학적 위치를 고려해서인지 예거 제조도 중국 다음으로 많고 도쿄 오사카 나가사키 무려 세 곳의 쉐터돔을 운영했다. * 호주: 남태평양 방면으로 밀고 들어오는 카이주들을 상대한다. 시드니가 작중 공격 당하는 모습이 나온다. 이 전투로 생명의 벽은 쓸모 없다는게 드러난다. * 대한민국: 설정으로만 등장하는데 예거 프로젝트가 통과된 국제 회의는 서울에서 열렸고 한국에서 만들어진 예거 [[노바 하이페리온]]이 있다. 킬수가 확인된 예거 중 노바 하이페리온 보다 높은 예거는 영화의 주인공들인 [[집시 데인저]]와 [[스트라이커 유레카]] 두 대뿐이다. 19년에는 인천이 20년에는 서울이 카이주들의 공격을 받았고 업라이징에서는 통편집을 당했지만 대도시도 아닌 진도가 언급된다. * 유럽, 중동 및 아프리카: 태평양 연안이 아니라서인지 언급이 없다. 그래도 인류의 위기 상황이라 협조를 했을 것이고 파일럿을 양성하기도 한 모양이다.[* 프롤로그에서 유엔 회의에 등장하고 기술 제공, 환태평양 방위군 창설에도 기여한 것 같다. 펜타코스트 사령관은 영국인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